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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투회와 미스왕국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면 평가치만 올릴 수 있을 뿐, 상금은 없습니다.
무투회
실력있는 무사들이 모여서 그 해의 최고수를 가리는 것이 무투회입니다. 우승자는 왕으로부터 칭찬의 말과 포상을 받는데 참가자가 무엇보닥도 원하는 것은 국가 제일의 실력자라는 명예입니다.
프메1은 대체적으로 검보다는 마법이 더 잘 먹힙니다. 그냥 체력, 방어력, 민첩성 등을 높이는 것보다 경험치와 지력을 잔뜩 모으고 학문에서 승급시험을 봐 이급학사, 일급학사, 박사 등의 칭호를 얻는 편이 유리합니다.
승급시험을 볼 때마다 쓸 수 있는 마법이 하나씩 늘어갑니다.
이급학사를 따면 공격마법, 일급학사를 따면 방어마법, 박사 학위를 따면 치료마법도 쓸 수 있습니다.
마법을 한번 쓸 때마다 지력이 -20 됩니다.
무투회 대전상대들
이기기 쉬운 상대입니다. 예선전이나 예선 2시합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불의를 찔려 크리티컬 데미지를 받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이 그림은 딸이 12살 때 출전한 무투회 그림을 캡쳐한 것인데 공격마법만 날려대서 딸이 이겼습니다.
마크 레스터와 함께 무투회 출전 선수 중 가장 잘 생긴 편에 속하는 사람으로, 저는 저 상대를 제일 좋아합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가끔 우승하기도 합니다.
이 그림 역시 12세 무투회에 캡쳐한 것으로 지금은 HP가 별로 없지만 딸이 나이를 먹으면 상대 역시 HP와 레벨을 높여갑니다.
여자 중에서는 정말 최고의 파이터!
이 그림은 12세 무투회 편을 캡쳐했는데 전 아직까지 저 상대를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습니다.
포켓 프메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실비 바르탄.
마계에서 왔다는데 한 번도 우승하는 걸 보지 못했습니다.
준준결승이나 준결승전에서 많이 보이는 편이죠.
낮은 확률로 우승하기도 합니다.
원래 요정은 싸움 못 하는 종족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 녀석은 예외인 모양입니다.
비교적 잡기 쉬운 파이터입니다.
김 덕이라길래 동양인인 줄 알았는데 뭐 별로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혼혈인인가...
이 상대하고는 붙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 파이터는 예선전이나 예선 2시합에서 떨어지기 일쑤라서요.
이 상대와 붙으려면 정말 여러 번 로드해서 무투회에 나가야 합니다.
이 녀석도 비교적 이기기 쉽습니다.
이 파이터 역시 만나기가 힘들어서 10번 넘게 로드했던 기억이...
이 녀석도 거의 예선전에서 깨지길래 약한 놈이구나, 싶어서 캡쳐한 다음에 싸워보니 딸이 크리티컬 데미지를 받아서 져버렸습니다.
이 파이터는 약한건지, 강한건지 종잡을 수가 없네요.
PM1 무투회는 상대가 화면에 나타나면서 공격을 가하면 화면에 피가 묻습니다.
무투회에서 우승했을 시.
미스콘테스트
가장 아름다운 여성들이 모여서 개최되는 컨테스트입니다. 아름다움과 기품을 겨루고 나라 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고 인정받은 여성은 왕으로부터 칭찬의 말과 포상을 받습니다.
미스왕국에 참가하는 딸
그 외 후보들
도미노 카나 :
클라리노 그랑 :
리베 로 : 태양신상과 별의 신상을 자주 수상하며 가끔 미스왕국에 뽑히기도 한다.
칼 펜타 :
유 아르하와노 :
노코레아 사보 :
노라 차키리스 : 우승후보. 높은 확률로 태양신상과 별의 신상을 수상하고 가끔 달의 신상도 수상하나 킨스키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아키 아만다 :
실비아 스히로 : 가끔 태양신상을 수상한다.
나스타나라 킨스키 : 강력한 우승후보. 높은 확률로 태양신상과 별의 신상을 수상한다.
애시드 레인 :
카루나 본 :
리리자 헤이트 :
린다 보르츠 :
에바 바린톤 :
로나 아론 : 가끔 별의 신상을 수상하며 낮은 확률로 미스왕국에 뽑히기도 한다.
리리스 문 :
리 아이린 :
민트 라이아 :
크레미스 휘미니 :
파르세아 아돈제스 :
나스타나라 킨스키와 노라 차키리스는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차키리스 쪽은 뭐 별로 예쁘지도 않더만...
이번에 새로 추가한 후보들은 일본판에서만 있던 후보들이라 어떻게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미스왕국에서 우승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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