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81~160]

이벤트 81(겨울에 북부 빙산지대 쪽으로 가면 볼 수 있다. 감수성+)

이벤트 82(장소는 북부 산악지대와 동부 산림지대에서 겨울에 많이 뜬다. 마법능력+)

이벤트 83(봄에 마을과 농지에서 자주 뜨는 이벤트. 잠을 자느라 한 번 쉬게 된다)

이벤트 84(남부 수향지대에서 여름에 뜨는 이벤트. 감수성+)

이벤트 85(여름에 농지와 백합거리에서 자주 뜨는 이벤트. 감수성+)

이벤트 86(여름에 동부 산림지대에서 뜨는 이벤트. 체력-)

이벤트 87(마을에서 사람에게 랜덤으로 부탁받는 이벤트. 승낙 시 프라이드-)

이벤트 88(서부 사막지대에서 특히 여름에 자주 뜨는 이벤트. 다른 계절에도 가끔나온다.스트레스+)

이벤트 89(일사병으로 쓰러지는 이벤트. 한 번 쉰다)

이벤트 90(일사병으로 쓰러지는 이벤트. 한 번 쉰다)

이벤트 91(일사병으로 쓰러지는 이벤트. 한 번 쉰다)

이벤트 92(일사병으로 쓰러지는 이벤트. 한 번 쉰다)

이벤트 93(일사병으로 쓰러지는 이벤트. 한 번 쉰다)

이벤트 94(일사병으로 쓰러지는 이벤트. 한 번 쉰다)

이벤트 95(일사병으로 쓰러지는 이벤트. 한 번 쉰다)

이벤트 96(일사병으로 쓰러지는 이벤트. 한 번 쉰다)

이벤트 97(음식을 주는 이벤트. 성품과 기력이 높을 시 겨울에 슬럼가로 보면 랜덤으로 볼 수 있다)

딸 : 여긴 빈민가네...

아이 : 언니, 혹시 먹을 것 없어요?

딸 : 먹을 것?

아이 : 나, 어제부터 물만 마셨어...

1. 식사를 대접하지 않는다 ->그냥 간다

2. 식사를 대접한다

딸 : 후, 그러네... 연말은 항상 바쁘지.

아이 : ......

딸 : 기운내요. 나도 이 곳에서 자랐지만 이렇게 씩씩하게 살고 있잖아.

아이 : 알고 있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딸 : 좋아. 오늘은 내가 맛있는 걸 줄게!

아이 : 에, 정말?

딸 : 정말이야. 친구들도 불러.

아이 : 정말, 정말이지?!

딸 : 잔뜩 만들었으니까, 금방 데워서 먹기만 하면 돼.

이벤트 98(음식을 주는 이벤트. 성품과 기력이 높을 시 겨울에 슬럼가로 보면 랜덤으로 볼 수 있다)

딸 : 여긴 빈민가네...

아이 : 언니, 혹시 먹을 것 없어요?

딸 : 먹을 것?

아이 : 나, 어제부터 물만 마셨어...

1. 식사를 대접하지 않는다 ->그냥 간다

2. 식사를 대접한다

딸 : 후, 그러네... 연말은 항상 바쁘지.

아이 : ......

딸 : 기운내요. 나도 이 곳에서 자랐지만 이렇게 씩씩하게 살고 있잖아.

아이 : 알고 있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딸 : 좋아. 오늘은 내가 맛있는 걸 줄게!

아이 : 에, 정말?

딸 : 정말이야. 친구들도 불러.

아이 : 정말, 정말이지?!

딸 : 잔뜩 만들었으니까, 금방 데워서 먹기만 하면 돼.

이벤트 99(음식을 주는 이벤트. 성품과 기력이 높을 시 겨울에 슬럼가로 보면 랜덤으로 볼 수 있다)

딸 : 여긴 빈민가네...

아이 : 언니, 혹시 먹을 것 없어요?

딸 : 먹을 것?

아이 : 나, 어제부터 물만 마셨어...

1. 식사를 대접하지 않는다 ->그냥 간다

2. 식사를 대접한다

딸 : 후, 그러네... 연말은 항상 바쁘지.

아이 : ......

딸 : 기운내요. 나도 이 곳에서 자랐지만 이렇게 씩씩하게 살고 있잖아.

아이 : 알고 있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딸 : 좋아. 오늘은 내가 맛있는 걸 줄게!

아이 : 에, 정말?

딸 : 정말이야. 친구들도 불러.

아이 : 정말, 정말이지?!

딸 : 잔뜩 만들었으니까, 금방 데워서 먹기만 하면 돼.

이벤트 100(음식을 주는 이벤트. 성품과 기력이 높을 시 겨울에 슬럼가로 보면 랜덤으로 볼 수 있다)

딸 : 여긴 빈민가네...

아이 : 언니, 혹시 먹을 것 없어요?

딸 : 먹을 것?

아이 : 나, 어제부터 물만 마셨어...

1. 식사를 대접하지 않는다 ->그냥 간다

2. 식사를 대접한다

딸 : 후, 그러네... 연말은 항상 바쁘지.

아이 : ......

딸 : 기운내요. 나도 이 곳에서 자랐지만 이렇게 씩씩하게 살고 있잖아.

아이 : 알고 있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딸 : 좋아. 오늘은 내가 맛있는 걸 줄게!

아이 : 에, 정말?

딸 : 정말이야. 친구들도 불러.

아이 : 정말, 정말이지?!

딸 : 잔뜩 만들었으니까, 금방 데워서 먹기만 하면 돼.

이벤트 101(음식을 주는 이벤트. 성품과 기력이 높을 시 겨울에 슬럼가로 보면 랜덤으로 볼 수 있다)

딸 : 여긴 빈민가네...

아이 : 언니, 혹시 먹을 것 없어요?

딸 : 먹을 것?

아이 : 나, 어제부터 물만 마셨어...

1. 식사를 대접하지 않는다 ->그냥 간다

2. 식사를 대접한다

딸 : 후, 그러네... 연말은 항상 바쁘지.

아이 : ......

딸 : 기운내요. 나도 이 곳에서 자랐지만 이렇게 씩씩하게 살고 있잖아.

아이 : 알고 있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딸 : 좋아. 오늘은 내가 맛있는 걸 줄게!

아이 : 에, 정말?

딸 : 정말이야. 친구들도 불러.

아이 : 정말, 정말이지?!

딸 : 잔뜩 만들었으니까, 금방 데워서 먹기만 하면 돼.

이벤트 102(음식을 주는 이벤트. 성품과 기력이 높을 시 겨울에 슬럼가로 보면 랜덤으로 볼 수 있다)

음식 주는 이벤트

딸 : 여긴 빈민가네...

아이 : 언니, 혹시 먹을 것 없어요?

딸 : 먹을 것?

아이 : 나, 어제부터 물만 마셨어...

1. 식사를 대접하지 않는다 ->그냥 간다

2. 식사를 대접한다

딸 : 후, 그러네... 연말은 항상 바쁘지.

아이 : ......

딸 : 기운내요. 나도 이 곳에서 자랐지만 이렇게 씩씩하게 살고 있잖아.

아이 : 알고 있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딸 : 좋아. 오늘은 내가 맛있는 걸 줄게!

아이 : 에, 정말?

딸 : 정말이야. 친구들도 불러.

아이 : 정말, 정말이지?!

딸 : 잔뜩 만들었으니까, 금방 데워서 먹기만 하면 돼.

이벤트 103(음식을 주는 이벤트. 성품과 기력이 높을 시 겨울에 슬럼가로 보면 랜덤으로 볼 수 있다)

딸 : 여긴 빈민가네...

아이 : 언니, 혹시 먹을 것 없어요?

딸 : 먹을 것?

아이 : 나, 어제부터 물만 마셨어...

1. 식사를 대접하지 않는다 ->그냥 간다

2. 식사를 대접한다

딸 : 후, 그러네... 연말은 항상 바쁘지.

아이 : ......

딸 : 기운내요. 나도 이 곳에서 자랐지만 이렇게 씩씩하게 살고 있잖아.

아이 : 알고 있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딸 : 좋아. 오늘은 내가 맛있는 걸 줄게!

아이 : 에, 정말?

딸 : 정말이야. 친구들도 불러.

아이 : 정말, 정말이지?!

딸 : 잔뜩 만들었으니까, 금방 데워서 먹기만 하면 돼.

이벤트 104(음식을 주는 이벤트. 성품과 기력이 높을 시 겨울에 슬럼가로 보면 랜덤으로 볼 수 있다)

딸 : 여긴 빈민가네...

아이 : 언니, 혹시 먹을 것 없어요?

딸 : 먹을 것?

아이 : 나, 어제부터 물만 마셨어...

1. 식사를 대접하지 않는다 ->그냥 간다

2. 식사를 대접한다

딸 : 후, 그러네... 연말은 항상 바쁘지.

아이 : ......

딸 : 기운내요. 나도 이 곳에서 자랐지만 이렇게 씩씩하게 살고 있잖아.

아이 : 알고 있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딸 : 좋아. 오늘은 내가 맛있는 걸 줄게!

아이 : 에, 정말?

딸 : 정말이야. 친구들도 불러.

아이 : 정말, 정말이지?!

딸 : 잔뜩 만들었으니까, 금방 데워서 먹기만 하면 돼.

이벤트 105(귀족의 연회 이벤트. 딸의 기품과 매력이 높을 때 뜬다. 장소는 아리나와 공원 근처)

이벤트 106(딸의 편지.성품이 무진장높을 때,'!'가 붙은 장소에 가면 질리도록 볼 수 있다. 나이는 상관없다)

직업이 여행승려일 시(리사 앤더슨 : 현재 2~3위)

-전략-
아빠, 건강히 계신가요?
제가 프린세스가 되겠다고 집을 나선 지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말도 없이 집을 나와 죄송합니다.
그래도 꼭 프린세스가 되고 싶었어요. 지금은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빠는 그 후로도 변함 없으신가요?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너무나 건강히 잘 있으니 걱정 마세요.
그건 그렇고... 지금 전 돈이 하나도 없어요.
송금이라도 받았으면... 아빠도 돈이 없으시죠?
신께 드리는 기도를 지금도 하고 계시나요?
아빠가 여행승려 출신이니 제가 집을 떠나있고 아빠도 여행을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죠.
그러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일이 있을 지도...
그러고 보니 전 왕자님과 잘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왕자님께선 따로 마음에 두신 분이 있어요. 전 포기할 수 없어요.
내 매력으로 왕자님을 사로잡겠어...
두고 보세요.
아무도 최후까지 승부는 모르지요...
저의 경쟁자는 린드버그씨 댁의 마리아양인가요?
그녀의 청정한 마음엔 놀랄 따름입니다.
제겐 매일 단련한 취미생활이 있죠.
그럼 아빠, 저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응원해 주세요.
-아빠의 공주 리사로부터
추신 : 그러고 보니 벌써 봄이네요. 언제 함께 꽃놀이 갈 날을 고대할래요. 그땐 집에 갈까 생각합니다. 맛있는 거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아빠, 이제 나이도 드셨으니 아무쪼록 건강에 주의하세요.

직업이 방랑예술가일 시(리사 앤더슨 : 현재 2~3위)
-전략-
아빠, 건강하신가요?
제가 프린세스가 되겠다고 집을 나선 지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말도 없이 집을 나와 죄송합니다.
그래도 꼭 프린세스가 되고 싶었어요. 지금은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빠는 그 후로도 변함 없으신가요?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너무나 건강히 잘 있으니 걱정 마세요.
아빠 일은 어때요? 잘 되어 가나요?
여행지에서 슬플 때면 언제나 미소를 보여주는 아빠가 존경스러웠어요.
후후후. 제가 집을 떠나 아빠도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겠네요.
그러고 보니 전 왕자님과 잘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왕자님께선 따로 마음에 두신 분이 있어요. 전 포기할 수 없어요.
내 매력으로 왕자님을 사로잡겠어...
두고 보세요.
아무도 최후까지 승부는 모르지요...
저의 경쟁자는 블루씨 댁의 멜로디 양인가요?
그녀는 굉장히 매력적인 여성이죠. 여자다움에 관한 한 지지 않아요.
그럼 아빠,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응원해 주세요.

현명한 아빠의 공주, 리사로부터

추신 : 그러고 보니 벌써 봄이네요. 언제 함께 꽃놀이 갈 날을 고대할래요. 그땐 집에 갈까 생각합니다. 맛있는 거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아빠, 이제 나이도 드셨으니 아무쪼록 건강에 주의하세요.

직업이 상인일 시(멜로디 블루 : 현재 1위)
-전략-
아빠, 건강하신가요?
프린세스 후보에 선택되고서 많은 세월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빠르다곤 하나... 그 시간은 벌써 까마닥한 바로 엊그제 일 같은데...
그 날 눈물범벅이 된 절 따스히 보내주시던 아빠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빠는 그 후로도 변함없으신가요?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너무나 건강히 잘 있으니 걱정 마세요.
아빠 일은 어떤가요?
귀한 물건을 볼 때면 아빠가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그러고 보니 절... 왕자님이 좋아하시네요.
이런 상태면 공주가 되는 건 결정된 거나 같아요. 너무 자신만만이라고요?
왕자님은 멋진 분이세요. 유머 있고 멋있고... 게다가 남성미까지...
후후후... 마치 아빠랑 비슷하네요.
저의 경쟁자는 앤더슨 씨 댁의 리사양인가요?
그녀는 대단히 프라이드가 강해요. 여자다움에 관한 한 지지 않아요.
하지만 제겐 아빠에게 물려받은 건강한 신체가 있어요.
그럼 아빠, 프린세스가 된 제 모습, 기대하세요.
현명한 아빠의 공주, 멜로디로부터
추신 : 그러고 보니 벌써 봄이네요. 언제 함께 꽃놀이 갈 날을 고대할래요. 그땐 집에 갈까 생각합니다. 맛있는 거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아빠, 이제 나이도 드셨으니 아무쪼록 건강에 주의하세요.

직업이퇴직기사일 시(올리브 오일 : 현재 2~3위)
-전략-
아빠, 건강하신가요?
프린세스 후보에 선택되고서 많은 세월이 지났습니다...
하루가 지나는 건 빨라서 그 시간은 벌써 까마득한 옛날 일이 되었군요.
그 날, 집을 나서는 절 미소로 보내주시던 아빠,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아빠는 그 후에도 변함없으신가요?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너무나 건강히 잘 있으니 걱정 마세요.
아빠는 아직 집에 계신가요?
한결같이 아빠 검술 실력은 나라 제일이라던데요...
아빠가 현역으로 복귀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전 왕자님과 잘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왕자님께선 따로 마음에 두신 분이 있어요. 전 포기할 수 없어요.
내 매력으로 왕자님을 사로잡겠어...
두고 보세요.

아무도 최후까지 승부는 모르지요...
저의 경쟁자는 앤더슨 씨 댁의 리사양인가요?
그녀는 대단히 프라이드가 강해요. 여자다움에 관한 한 지지 않아요.
아빠, 프린세스가 될 때까지 더욱 열심히 할게요. 응원해 주세요.
현명한 아빠의 공주, 올리브로부터

추신 : 그러고 보니 벌써 봄이네요. 언제 함께 꽃놀이 갈 날을 고대할래요. 그땐 집에 갈까 생각합니다. 맛있는 거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아빠, 이제 나이도 드셨으니 아무쪼록 건강에 주의하세요.

직업이 떠돌이일 시(마리아 린드버그 : 현재 2~3위)
-전략-
아빠, 건강히 계신가요?
제가 프린세스가 되겠다고 집을 나선 지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또한 제가 아빠꼐 온 지도 벌써 여러 해가 되었군요.
하루가 지나는 건 그 시간은 벌써 까마득한 옛날 일이 되었군요.
아빠는 그 후 변함 없으신가요?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평범하게 변화없답니다. 걱정 마세요.
아빠는 여전히 일하지 않고 계시나요? 후후후.
제가 집을 떠나, 아빠도 여행을 나서고 싶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아빠. 행선지를 알려주지 않으시면 좀 곤란하죠?
그러고 보니 전 왕자님과 잘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왕자님께선 따로 마음에 두신 분이 있어요. 전 포기할 수 없어요.
내 매력으로 왕자님을 사로잡겠어...
두고 보세요.
저의 경쟁자는 오일씨 댁의 올리브 양인가요?
그녀는 굉장히 어른스럽고 예의도 바릅니다.
그럼 아빠, 프린세스 자리에 앉기까지 저, 포기하지 않겠어요. 응원해 주세요.
현명한 아빠의 공주, 마리아로부터

추신 : 그러고 보니 벌써 봄이네요. 언제 함께 꽃놀이 갈 날을 고대할래요. 그 떈 집에 갈까 생각합니다. 맛있넌 거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아빠, 이제 나이도 드셨으니 아무쪼록 건강에 주의하세요.

직업이 몰락귀족일 시(마리아 린드버그 : 현재 4위)
-전략-
아빠, 건강히 계신가요?
제가 프린세스가 되겠다고 집을 나선 지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또한 제가 아빠께 온 지도 벌써 여러 해가 되었군요.
하루가 지나는 건 그 시간은 벌써 까마득한 옛날 일이 되었군요.
아빠는 그 후 변함없으신가요?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평범하게 변화없답니다. 걱정 마세요.
아빠는 지금도 일가부흥을 꿈꾸고 계신가요?
제가 프린세스만 되면 힘든 일은 하지 않아도 돼요.
왕자님께선 절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어쩐지 전혀 관심이 없는 거 같고 내 매력을 몰라보다니, 왕자님은 센스도 없으셔.
승부는 마지막까지도 모르는 것이에요.
저두 열심히 할게요.
저의 경쟁자는 블루씨의 멜로디양인가요?
그녀는 제가 봐도 매력적인 여성이죠. 여자다움에 관한 한 지지 않아요.
그럼 아빠. 프린세스 자리에 앉기가지 저, 포기하지 않겠어요. 응원해 주세요.

현명한 아빠의 공주, 마리아로부터

추신 : 그러고 보니 벌써 봄이네요. 언제 함께 꽃놀이 갈 날을 고대할래요. 그땐 집에 갈까 생각합니다. 맛있는 거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아빠, 이제 나이도 드셨으니 아무쪼록 건강에 주의하세요.

이벤트 107(퀘스트가 없을 때의 공원에 가면 볼 수 있다. 겨울에는 뜨지 않는다)

분수대에 소원 빌기

1. 부자가 되고 싶어요 - 분수대 안에서 지갑을 줍는다

2.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 기품이나 매력이 오른다

3. 건강하고 싶어요 - 스트레스 감소

4. 실력이 있었으면 - 무력이나 마력이 오른다

이벤트 108(제설 작업. 도와주면 100G를 받는다. 겨울에 마을에 있다면 한 번 이상은 보는 흔한 이벤트. 스트레스+, 체력+)

이벤트 109(마리아 린드버그의 경우. 왕가의 골짜기에 있다 보면 일어나는 이벤트. 체력-)

이벤트 110(올리브 오일의 경우. 왕가의 골짜기에 있다 보면 일어나는 이벤트. 체력-)

이벤트 111(리사 앤더슨의 경우. 왕가의 골짜기에 있다 보면 일어나는 이벤트. 체력-)

이벤트 112(멜로디 블루의 경우. 왕가의 골짜기에 있을 때 일어나는 이벤트. 체력-)

이벤트 113(라후레시아에서 얼쩡대면 나타난다는 이벤트)

이벤트 114(라후레시아에서 얼쩡대면 나타난다는 이벤트)

이벤트 115(라후레시아에서 얼쩡대면 나타난다는 이벤트)

이벤트 116(무력/마력이 500을 넘었을 때 요정의 벌판에서 4칸을 가면 무조건 뜨는 이벤트. 요정을 구해주면 요정의 꿀을 얻는다)

이벤트 117(용의 유적 깊숙한 틈이라는 퀘스트를 달성해야만 볼 수 있는 이벤트. 풍유환과 매혹의 향수를 얻을 수 있다)

이벤트 118(용의 유적에 가서 용을 퇴치하라는 퀘스트를 얻어야 볼 수 있는 이벤트)

이벤트 119(감수성이 300을 넘을 때 고대의 폐허에 가면 그림을 그린다. 회화교실 근처로 가면 그림을 사주는 사람이 나타나다)

이벤트 120(감수성이 300을 넘을 때 고대의 폐허에 가면 그림을 그린다. 회화교실 근처로 가면 그림을 사주는 사람이 나타나다)

이벤트 121(감수성이 300을 넘을 때 고대의 폐허에 가면 그림을 그린다. 회화교실 근처로 가면 그림을 사주는 사람이 나타나다)

이벤트 122(감수성이 300을 넘을 때 고대의 폐허에 가면 그림을 그린다. 회화교실 근처로 가면 그림을 사주는 사람이 나타나다)

이벤트 123(감수성이 300을 넘을 때 고대의 폐허에 가면 그림을 그린다. 회화교실 근처로 가면 그림을 사주는 사람이 나타나다)

이벤트 124(감수성이 300을 넘을 때 고대의 폐허에 가면 그림을 그린다. 회화교실 근처로 가면 그림을 사주는 사람이 나타나다)

이벤트 125(감수성이 300을 넘을 때 고대의 폐허에 가면 그림을 그린다. 회화교실 근처로 가면 그림을 사주는 사람이 나타나다)

이벤트 126(감수성이 300을 넘을 때 고대의 폐허에 가면 그림을 그린다. 회화교실 근처로 가면 그림을 사주는 사람이 나타나다)

이벤트 127(극락조의 알을 얻은 뒤 계속 내버려 두면 나오는 이벤트. 딸의 기품/매력/성품 수치에 따라 주사위 수치를 올려준다)

이벤트 128

이벤트 129(정령의 반지를 갖고 오아시스로 가면 볼 수 있는 이벤트. 가장 높은 능력치의 구슬을 하나 준다)

이벤트 130(마왕의 성에 가라는 퀘스트를 얻어야 볼 수 있는 이벤트. 퀘스트 달성 후 마왕의 성에 가도 가끔 볼 수 있다)

딸 : 아아, 이건!

마왕 : 오오, 난 마왕 루시폰. 지금 한창 술파티가 진행중이지. 어떤가, 한 잔 하겠나?

딸 : 전 아직 미성년자라서...

마왕 : 요즘 이런 아이들도 있었나? 모범생이군. 마음에 들었어. 이건 알콜이 없으니까 마셔보게.

1. 마신다

딸 : 그럼 마실까요.

-딸은 마왕이 권하는 술을 마셨다.

딸 : 이건...?

마왕 : 와하하... 어떤가, 마계의 술맛이? 부작용이 조금 있을 거야.

2. 거절한다.

딸 : 마시지 않겠습니다.

마왕 : 그래? 마음대로 하게나. 아 참, 우린 언제나 이 떄가 되면 파티를 연다네. 마음이 변하면 언제라도 오게.

이벤트 131(산요새에 있는 캣 시를 만나라는 퀘스트를 얻거나캐츠아이를 가지고 산요새/고대의 폐허로 가면 볼 수 있다)

이벤트 132

이벤트 133(도덕심이 높을 때 마계 근처를 거닐고 있으면 악마가 나와 악마의 드레스를 준다)

이벤트 134(스톤헨지에 가면 가끔 볼 수 있다. 퀘스트로도 가능. 동부 산림지대를 거닐다가도 볼 수 있다)

이벤트 135(스톤헨지를 조사하라는 퀘스트를 받으면 볼 수 있다. 그 외 동부 산림지대를 거닐다가도 가끔 볼 수 있다)

이벤트 136(왕가의 골짜기에 가라는 퀘스트를 얻어야만 볼 수 있는 이벤트)

이벤트 137(마왕의 성 정찰이라는 퀘스트를 달성해야만 볼 수 있는 이벤트)

이벤트 138(무신의 사당에서 검의 수련을 하라는 퀘스트를 달성해야만 볼 수 있다)

이벤트 139(용의 유적. 드래곤을 퇴치하라는 퀘스트를 달성하고 그 뒤 병문안을 갔다오라는 퀘스트까지 달성해야 뜬다)

이벤트 140(가을에 엘프의 고목으로 가면 무조건 볼 수 있는 이벤트. 메이플 시럽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141(가을에 엘프의 고목으로 가면 무조건 볼 수 있는 이벤트 메이플 시럽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142(가을에 엘프의 고목으로 가면 무조건 볼 수 있는 이벤트. 메이플 시럽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143(가을에 엘프의 고목으로 가면 무조건 볼 수 있는 이벤트. 메이플 시럽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144(가을에 엘프의 고목으로 가면 무조건 볼 수 있는 이벤트. 메이플 시럽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145(가을에 엘프의 고목으로 가면 무조건 볼 수 있는 이벤트. 메이플 시럽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146(가을에 엘프의 고목으로 가면 무조건 볼 수 있는 이벤트. 메이플 시럽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147(가을에 엘프의 고목으로 가면 무조건 볼 수 있는 이벤트. 메이플 시럽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148(메이플 시럽을 가지고 서부 사막지대를 지날 때 볼 수 있는 이벤트. 메이플 시럽을 주고 행복의 빵가루를 얻는다)

딸 : 어머, 누가 있나?

토우브 : 아가씨, 전 부엌을 지키는 정령 토우브라고 합니다.

딸 : 안녕하세요, 토우브 씨.

토우브 : 당신은 메이플 시럽을 갖고 있군요, 조금 나누어 주지 않을래요?

딸 : 좋아요, 드리지요.

토우브 : 고마워요. 마음의 표시로 행복의 빵가루를 드리지요.

딸 : 이렇게 멋지고 근사한 것을...

토우브 : 후후후... 아가씨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그런 뜻에서 덤으로 스트레스를 없애드리겠습니다.

이벤트 149(칠흑의 비늘을 갖고 수풀의 작은 섬으로 가면 무조건 볼 수 있다. 인어 관련 퀘스트를 통해서도 가능)

인어 : 저어...

딸 : 이런, 당신은...?

인어 : 전 이 곳에서 사는 인어입니다. 당신은 칠흑의 비늘을 갖고 있군요.

딸 : 네.

인어 : 그건 우리 인어들의 비늘입니다.

딸 : 뭐라구요? 인어의 비늘은 검은 색이 아닌데...

인어 : 다 사정이 있어요. 이 곳에 피쉬맨이란 무서운 반인어가 살고 있습니다. 피쉬맨은 인어들을 납치하여 강제로 아내로 삼는답니다.

딸 : 그런...

인어 : 이름만 아내일 뿐 노예처럼 학대받죠. 우리가 계속해서 흘린 눈물이 인어의 눈물입니다. 그리고 피쉬맨의 아이를 가지면 인어의 몸에 피쉬맨의독이 올라 새까맣게 변질되고 맙니다.

딸 : 그것이 바로 칠흑의 비늘이군요.

인어 : 부학입니다. 실은 저도 피쉬맨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구해주세요.

1. 구한다

인어 : 아, 피쉬맨이 와요! ...... 고맙습니다. 고마움의 표시로 인어의 눈물을 드리겠습니다.

2. 거절한다

인어 : 나보고 피쉬맨의 아내가 되라는 거군요.

이벤트 150(왕가의 보물을 찾아 오라는 퀘스트를 받아야만 볼 수 있다)

이벤트 151(매 해의 신년축제 때마다 볼 수 있는 이벤트)

이벤트 152('마왕의 난 기념식수, 엘프에게 친서 전하기, 엘프의 고목 가지치기'라는 3가지 퀘스트를 받으면 볼 수 있다)

마왕의 난 식수 이벤트

딸 : 여기 벌채소에 도착했어. 그런데 이걸 어쩌지. 기념식수라면 뭘 심어야 할지...

엘프 : 아가씨, 무슨 고민이라도 있나요?

딸 : 아아, 엘프 씨. 실은 국왕폐하의 명으로 ㅇㅇ년 전의 마왕의 난을 잊지 않기 위해 기념식수를 하러 왔습니다.

엘프 : 호오, 인간은 지겹도록 전쟁을 반복하는 바보스런 종족이라 생각했는데, 아주 약간 진보한 모양이군. 아니면 당신이 특별한 건가?

딸 : ......

엘프 : 그건 그렇고, 그렇다면 이 세계수의 묘목을 나누어주리다.

딸 : 세계의?

엘프 : 당신네 인간들은 그걸 엘프의 고목이라고도 하지.

딸 : 와~, 그런 귀한 것을 제가 받아도 되나요?

엘프 : 마왕의 난은 비단 인간과 마족간의 싸움만이 아니었소. 얘기하자면 길어지는데... 어때요? 흥미가 있나요?

딸 : 괜찮으시다면 듣고 싶습니다.

엘프 : 그럼 시작하지. 아가씨는 마왕의 난 때 우리 엘프들은 단지 방관만 했다고 생각하나? 지금의 우리라면 그렇게 했을 거요. 허나 당시는 달랐소. 우리 엘프는 마왕의 난 때 적대하는 2개의 세력으로 갈라져 버렸소. 하나는 인간들처럼 마족과 적대해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싸웠소. 아니, 자연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는 편이 옳을 것이오. 다른 한편은 자연을 전혀 생각지 않는 인간에게 적대감을 품고 마족과 함께 인간을 멸망시키려는 세력이었소. 그렇게 두 편으로 갈라져버린 엘프족은 같은 종족끼리 싸우게 되었소. 양쪽 모두 '자연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만은 일치했지만 말이오. 그건 인간의 어리석은 행위와 같았던 거요. 그러나 서로가 갖고 있는 신념, 엘프의 명예를 걸고 목숨을 걸고 싸웠던 것이오. 하지만 원래 엘프는 싸움에 약한 종족이라 수많은 목숨이 계속하여 죽음으로 향했소. 평화를 위해 싸우던 군세는 강력한 마군 앞에서 낙엽처럼 떨어져만 갔소. 성 벽은 허물어지고 도시는 불길에 휩싸였지. 누가 봐도 이 세계의 몰락은 시간문제였소. 그리고 인간 뿐만 아니라 엘프란 종족마저 멸망해 버리는구나 할 때... 기적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소.

딸 : 꿀꺽...

엘프 : 단 3명... 역사에서는 2명이라 하나 명백히 3명이오.

딸 : ......?

엘프 : 그 3명의 힘으로 전란은 종말의 시각을 맞이했던 것이오. 1명은 이름없는 기사. 그는 용기와 신기에 가까운 계략으로 피로에 지친 군대를 인솔해 이틀 만에 7개의 채와 4개의 성을 되찾고 12명의 마장군을 없애는 데 성공했다. 또 한 명은 유력의 검사. 그는 성의 비참함을 보고 마왕에게 다가가 몸바쳐 싸웠소. 달이 뜨던 밤, 마왕의 진지에 숨어들어가 마왕과 겨루어 그를 상처입혔지. 동시에 전략 거점을 잃어버린 마군을 마계로 후퇴해 버릴 수밖에 없었고.

딸 : 그럼... 남은 1명은 어떻게 되었나요?

엘프 : 마지막 1명... 그는 결코 역사의 표면에 나서는 일이 없었던 베일에 쌓인 인물이지. 그러나 우린 감히 그를 고귀한 배신자라 부르고 있소. 그는 유력의 검사와 같이 다닌다고 했으나 언제부터 행동을 같이하게 됐는지, 왜 수하에 들어가게 되었는지는 알려진 바 없소. 단지 전란 후 마족과 인간의 조정자로서 마군의 재차 진군을 막았다고 전해지고 이름없는 기사, 유력의 검사의 이름을 이 땅에 심어놓은 장본인이라고도 하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양편으로 나뉘어진 우리 엘프의 조정을 맡아 그 싸움을 종식시키는데 성공했다고 하오.

딸 : 아주 훌륭한 분이셨네요.

엘프 : 아아... 그러나 애석하게도 마군 측의 엘프 중에 그 조정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몸을 검게 물들여 마족과 함께 마계로 사라진 이도 적지 않았던 것이오. 우리 엘프로서는 부끄러운 오점을 남긴 셈이오. 그 이후부터 우리 엘프는 인간과는 접촉하지 않게 되어버렸소.

딸 : ......(눈물)

엘프 : 자, 얘기는 여기서 끝이다. 지루한 얘기였는데...

딸 : 아뇨.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엘프 : 그럼 아가씨. 너무 늦지 않게 돌아가시오.

집사 : 엘프가 인간 앞에 모습을 나타내다니, 드문 일인데! 그런 얘기를 다 하고... 아가씨가 인망이 있으셔서 그렇군요!

이벤트 153(위대한 왕가의 증거를 찾으라는 퀘스트를 받아야만 볼 수 있는 이벤트. 힘들게 본 것 치곤 허무한 이벤트)

이벤트 154(장소에 상관없이 무력이 500을 넘으면 발큐리아가 나타나 '발큐리아의 검'을 준다)

이벤트 155(장소에 상관없이 마력이 500을 넘으면 훼이가 나타나 무슨 물건을 준다. 주는 물건은 랜덤)

이벤트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