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메3에서 특정 교육을 받고 싶다거나 쉬고 싶다는 등의 의사표시를 하던 딸의 반응이 좀 더 업그레이드되어

프메5에서는 특정 교육을 받고 싶다거나그만두고 싶다는 의사표시를 하기도 한다.

딸의 의사를 존중하면 부모와의 친밀도가 오르고 정신력이 감소하며

딸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을 경우, 정신력과 스트레스가 오르고 부모와의 친밀도가 감소한다.

뿐만 아니라, 가끔 외출을 나가면 어디에 가고 싶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딸이 가고 싶다는 곳에 가면 아무 변화도 없지만, 딸이 원하는 곳에 데려가지 않을 경우 스트레스가 오르며 친밀도가 감소한다.